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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개발 관련 일상13

스프링 기본편 강의 완강 약 12시간의 스프링 강의를 완강했다. 오늘까지 완강하기 위해 지난 일주일간은 강의를 듣고 기록하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다. 오늘은 싸피의 스프링 주 첫날이었다. 스프링 주간 동안 밤의 일정은 낮에 배운 것 복습 + 알고리즘 혹은 cs 가 될 것 같다. 스프링 주가 끝나면 jpa 활용편, 기본편 강의도 들으려고 계획중인데...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하는데까진 해보려고 한다. 2022. 10. 17.
블로그 새단장과 스프링 입문 강의 완강 블로그 새단장 티스토리 스킨을 바꾸고, 익숙한 벨로그와 비슷해지도록 설정을 조금 만졌다. 깃헙 링크도 추가하고 코드블럭 글씨체도 손봤다. 난 중고딩때 기술블로그가 아닌, 오로지 취미생활의 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하던 사람이었는데...그래서 그런지 블꾸하면서 시간이 아주 잘 갔다. 스프링 입문 강의 완강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 첫 번째인 스프링 입문 강의를 완강했다. 그 다음 강의인 스프링 기본편은 미리 사 둔 상태이다. 기본편부터는 유료 강의인데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 해서 찾아봤는데 강의 자료 전체를 올리지 않고 출처를 명확히 하면 상관없다고 한다. 기본편 강의부터는 개인 아이패드에 정리하든지 아니면 입문편보다 큼직큼직한 개념으로 서술하든지 해야겠다. 기본편 강의를 완강할때쯤이면 싸피에서도 스.. 2022. 10. 4.
벨로그->티스토리로 이사 완료 2020년~2021년 티스토리를 사용했다. 기술블로그를 가꾸겠어! 라는 목적보다는.. 진짜 일기를 쓰듯 개발 관련 이슈 해결글, 과제 글을 썼던 것 같다. 2달정도 알고리즘 스터디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이때 스터디 인증용으로 알고리즘 문제를 올리기도 했다. 2021년 12월, 벨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기술블로그를 쓰자고 결심하면서 벨로그를 쓰게 되었다. 잘나가는 기술블로그 플랫폼이고,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벨로그를 선택했다.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는 용도가 주였고, 가끔 시험 후기나 개발 관련 일상글을 썼다. 약 10개월 간 총 89개의 글을 썼다. 시리즈를 나누어 공부한 흔적을 보면...조금 뿌듯하기도 하다. 그리고 2022년 9월, 티스토리로 되돌아오다. 벨로그는 분명 .. 2022. 9. 20.
ssafy 알고리즘 주간. 삼성 모의 a형 삼성 모의 a형 얼마 전에 삼성 모의 a형을 쳤다. 2문제중 한 문제를 맞춰 모의 a형을 취득했다. 싸피는 이번 8기부터 모의 a형을 따지 못하면 2학기 학습의 기회를 박탈시키는 잔악무도한 행위를 벌이고 있다. 저번기수까지는 im이었는데 8기부터는 im 수준의 코테를 치고 들어왔으니 a형을 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기회는 총 3번 주어지지만 이번에 통과하지 못했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 내 멘탈은 나약하기 짝이 없어서 다음 모의시험 날까지 짐싸서 퇴소하는 상상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3일간 마음이 매우 불편했다. 알고리즘 알고리즘을 배웠던 지난 8월은 솔직히 거의 다 아는 내용이어서 시간이 남아돌았다. 오후에는 싸피에서 풀라고 준 문제 다 풀어서 할 게 없.. 2022. 9. 19.
GDSC 수료와 SSAFY 입과 그리고 졸업 gdsc 수료 gdsc ewha를 수료해 수료증과 티셔츠, 리유저블컵을 받았다. 수료식이 한참 지난 후 사물함에 있던 걸 꺼내와서 티셔츠는 조금 꼬질꼬질하다. 비록 이번 상반기에 취업은 하지못했지만 gdsc활동은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다. 특히 클린코드 독서 스터디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싸피 입과 싸피에 입과하고 웰컴키트를 선물로 받았다. 후드는 파랑, 검정, 흰색이 있는데 나는 검정이나 하양을 원했지만 파랑 후드를 받았다.. 교육장이 추워서 자주 입고있는데 스머프, 싸피 스태프 등등의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 수업을 위해 비싼 웹캠도 같이 준다. 한편 나는 모바일반에 합격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모바일반 지망자가 많고 경쟁률이 높았다. 분반 설문때 실수로 내가 열심히 긁어모은 수상 내역들을 하나도.. 2022. 9. 19.
우테캠 5기 지원 후기 2차 코테를 망치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했으나... 자려고 누웠더니 자꾸만 생각나서 이불 속에서 폰으로 작성하는 후기. 안드로이드 모집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니 언젠가 6기 지원자들이 이 글을 발굴해낸다면 도움이 될지도...? 1차 코딩테스트 솔직히 난 1차가 붙을거라고도 생각 못했다. 난 파이썬으로 코테를 준비해 왔는데 코테 언어가 자바/코틀린으로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그치만 못먹어도 고니까 지원했다ㅎㅎ 파이썬으로 갈아타고 광명얻기 전 2개월 정도 자바로 알고리즘을 풀어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코테용 자바를 급하게 복습했다. 다행히 문제가 어렵지 않아 4문제 중 3문제를 풀 수 있었다. 람다식써서 정렬하는게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이 경우 저 경우 대입해보며 뻘짓하느라 시간을 좀 날리는 바람에 4번은 ..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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