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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개발 관련 일상10

Spring boot 폴더 구조. 뭘 써야 하지.. 계층형 구조 장점 : 프로젝트의 이해도가 낮아도 전체적인 구조 파악을 빠르게 할 수 있다. 단점 : 디렉터리 안에 클래스들이 너무 모인다. 도메인형 장점 : 도메인의 관련 코드를 응집할 수 있다. 단점 : 프로젝트의 이해도가 낮을 경우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다. 출처: https://velog.io/@sunil1369/Spring-boot-%ED%8C%A8%ED%82%A4%EC%A7%80-%EA%B5%AC%EC%A1%B0 직전 프로젝트에서는 계층형 구조를 사용했다. 초반엔 좋았는데 기능들이 많이 추가됐던 막판에는 찾아들어가기 귀찮았다. 다음 프로젝트는 도메인형을 써볼까...하지만 도메인형을 쓰다보면 공통적으로 쓰는 애들이나, 어떤 도메인에 넣어야 할지 애매한 애들때문에 계층형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2023. 2. 19.
[vue, spring] 이미지 포함한 게시판 만들기 토이프로젝트로 영화 리뷰 웹사이트를 만드는 중이다. 12월은 좀 쉬고싶어서 막 어렵거나 큰 규모의 플젝을 하고 싶진 않고 jpa를 이용해서 게시판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에...만만한 주제로 설정했다. 특히 이미지-글-이미지-글-글-이미지 이런식으로 글과 이미지가 섞여있는 게시판을 만들고 싶었다. 데이터베이스는 mysql 이미지 스토리지는 파이어베이스 백엔드는 spring 프론트는 vue 이미지는 파이어베이스에 올리고 그 절대 주소를 db에 넣는 방식이다. 일단 정말 기본적인 crud만 구현했다. 돌아가는거에만 집중해서 개발해서 손볼게 많다. 목록도 최신순 정렬,페이징 처리 해야되고, 조회수랑 공감수 태그 이런것도 개발해야 된다. 회원 부분은 다른 팀원이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개발되면 작성.. 2022. 12. 19.
ssafy 1학기의 꽃, 관통 프로젝트 0일차 수요일 관통 바로 전날, vue 프로젝트가 있는 날이었다. 그런데 관통프로젝트라는게 결국 스프링 프로젝트+뷰 프로젝트이다. 이름은 뷰 프로젝트지만, 관통 플젝 기간동안 계속 끌고 가야되는 녀석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관통을 시작하는거나 다름없다. 우리 팀의 경우 페어님이 jwt를 이용한 로그인+스프링 레거시를 스프링 부트로 바꾸는 작업을 미리 해오셨다. (ㄷㄷ) 그래서 우리 팀은 굉장히 빠른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다. jsp로 구현했던 부분을 vue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사실 옮겼다는 말은 맞지 않다. jsp 코드 참고도 안했고 그냥 새로 창조한 수준이다... 기능 옮기는 것만으로도 할 게 많아서 일단 디자인은 저렴하게 부트스트랩을 발라서 만들었다. 컴포넌트를 레고처럼 조립한다는 점에.. 2022. 11. 28.
스프링 기본편 강의 완강 약 12시간의 스프링 강의를 완강했다. 오늘까지 완강하기 위해 지난 일주일간은 강의를 듣고 기록하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다. 오늘은 싸피의 스프링 주 첫날이었다. 스프링 주간 동안 밤의 일정은 낮에 배운 것 복습 + 알고리즘 혹은 cs 가 될 것 같다. 스프링 주가 끝나면 jpa 활용편, 기본편 강의도 들으려고 계획중인데...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하는데까진 해보려고 한다. 2022. 10. 17.
블로그 새단장과 스프링 입문 강의 완강 블로그 새단장 티스토리 스킨을 바꾸고, 익숙한 벨로그와 비슷해지도록 설정을 조금 만졌다. 깃헙 링크도 추가하고 코드블럭 글씨체도 손봤다. 난 중고딩때 기술블로그가 아닌, 오로지 취미생활의 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하던 사람이었는데...그래서 그런지 블꾸하면서 시간이 아주 잘 갔다. 스프링 입문 강의 완강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 첫 번째인 스프링 입문 강의를 완강했다. 그 다음 강의인 스프링 기본편은 미리 사 둔 상태이다. 기본편부터는 유료 강의인데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 해서 찾아봤는데 강의 자료 전체를 올리지 않고 출처를 명확히 하면 상관없다고 한다. 기본편 강의부터는 개인 아이패드에 정리하든지 아니면 입문편보다 큼직큼직한 개념으로 서술하든지 해야겠다. 기본편 강의를 완강할때쯤이면 싸피에서도 스.. 2022. 10. 4.
벨로그->티스토리로 이사 완료 2020년~2021년 티스토리를 사용했다. 기술블로그를 가꾸겠어! 라는 목적보다는.. 진짜 일기를 쓰듯 개발 관련 이슈 해결글, 과제 글을 썼던 것 같다. 2달정도 알고리즘 스터디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이때 스터디 인증용으로 알고리즘 문제를 올리기도 했다. 2021년 12월, 벨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기술블로그를 쓰자고 결심하면서 벨로그를 쓰게 되었다. 잘나가는 기술블로그 플랫폼이고,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벨로그를 선택했다.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는 용도가 주였고, 가끔 시험 후기나 개발 관련 일상글을 썼다. 약 10개월 간 총 89개의 글을 썼다. 시리즈를 나누어 공부한 흔적을 보면...조금 뿌듯하기도 하다. 그리고 2022년 9월, 티스토리로 되돌아오다. 벨로그는 분명 ..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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